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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른 곳에서 기 울체와 심기허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표현하기 힘들게 약이 되는데요. 약이 끈적끈적한 죽처럼 된다고 말해야 하는건지 응고된다고 말해야 하는 건지 약이 파우치에 달라붙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1. 원래 냉장보관하면 뭉치는(걸죽해지는) 한약의 경우(색깔도 이상해진 거 같음)에는 냉장보관하면 약효에 악영향을 주나요?
한약을 냉장보관시 약이 뭉클뭉클 굳으면 나중에 덥힐 때 다시 풀어지며 약효에 변화를 주나요?
2. 한약을 냉동보관했을때 녹여서 먹으면 변질될 우려도 있고 한약의 약효가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냉장보관했을때에 약이 이상하게 변하는 약들은 상온에 보관해야 하나요?
3. 포장된 한약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갑작스런 온도의 변화라고 하던데 한약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효과 떨어지나요? 한약의 약성이 따뜻한 약인데 냉장고에 보관하면 효과 떨어지나요:?
4. 한약 보관은 직사광선을 피한 상온이 좋나요? 아님 냉장보관이 좋나요? 약을 보통 20일 이내에는 다 먹거든요.
제 파우치는 롤파우치입니다. 한의사 선생님은 냉장고에 넣으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직사광선만 피해서 상온에 놓고 먹으라고 하는데 인터넷에 보니 상온에 두면 온도차 때문에 변질될 우려가 있고 완벽한 진공포장이 아니라서 산패된다고 해서 냉장고에 넣고 있기는 한데요. 냉장고에 넣으면 약효가 떨어진다고 하니 걱정이 많네요. |